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아.. 지겹고 힘들었던 이번 학기 중간고사가 거의 끝나간다. 이제 시험 두개만 남았는데, 하나는 이번주 목요일이고 하나는 4월 말에 있으니.. 마음이 무척 편하다. 시험 끝나면 하려고 적어둔 목록이 되게 길었었는데 막상 시험 끝나니 시큰둥해진다. 그래도! 하나씩 잘 해내야지. 그냥 저냥 시간만 보내기엔 너무 아까우니까. 5월에 학교 축제 있는 기간동안 짧게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은데 마뜩히 가고 싶은 곳이 없다. 제주도 올레길도 걷고 한라산도 올라볼까 싶기도 하고, 동남아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한데 혼자가는 거라 조금 두렵기도 하다. 인도도 가고 싶고 말레이시아도 가고 싶고 마닐라도 가고 싶고 (마닐라는 이름이 참 예쁘다. 마카오도.) 상하이도 가고 싶은데.. 목요일에 서점가서 여행책자들 좀 훑어봐야겠다. 아.. 새롭다! 뭐든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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