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1일 화요일


나는 이십대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

'해야만 한다'라는 말의 귀결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고집스런 그 당위성이 아직 모든 것이 서툰 이십대라는 시절을 멋지게 다듬어주는 것 같다.

그렇다. 나는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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