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7일 일요일

방금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와 인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몇일 전에 그의 작품인 로리타를 보고난 후의 감흥이 채 가시기 전이라서 그런건지 그가 일찍 떠나버렸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만약 그가 동시대의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나는 매번 그의 신작을 보러 영화관을 찾았을 것이며, 시간에 따른 영화 속 변화들을 느끼고 그의 취향껏 요리한 음식을 친절히 즐기려 하는 팬이 되어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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