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블로그 진입.
한창 오빠가 빌려준 넷북을 사용하다가 데스크탑의 시원스러운 화면을 보고 있으니 뭔가 기분이 요상함. 또한 노트북 그 특유의 자글자글한 키보드가 아닌 자판이 커다란 키보드를 치고 있으니 오타가 잦다. 쓰면서 오타 고르느라고 조금 짜증이 치솟아 오르려함. 뭔가 불편하군.
지금 내 앞에는 달력이 있지. 벌써 8월의 페이지를 펼쳐보이고 있고. 8월엔 해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 오늘부터 7월의 막바지까지는 8월에 예정될 이들의 준비운동을 하게 될꺼같다. 아아 새로운 날들이여, 어서 오시오. 난 잘 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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