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7일 화요일

할 일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기분이야

내일은 수강신청에, 내일로 티켓도 주문해야하고(아직 어디서 끊을지도 정하지 못했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촉박하다 ㅠ), 저녁엔 연극 보러가야하고.

곧 시작할 프로젝트 1,2 의 계획서도 만들어야 하고,
필름도 사야하고(필름을 사기 위해선 체크카드에 돈도 넣어둬야하고), 엄마한테 여행비 원조도 받아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시네마테크도 가야하는데. 흙흙



내가 어제 그런 말을 했었지.
그래도 요즘은 살만해요...
응 정말, 요즘은 살만해.
내가 막 태어나 세상의 빛을 보는 핏덩이의 아기가 된 기분이야.
천천히 발 딛는 것부터 배워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 딱 그 기분으로 살아,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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