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아.. 시험이 거의 끝이 났다. (다음주에 하나가 남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쯤이면 거의 다 끝났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오늘 쳤던 시험은 영 찝찝한 끝을 맺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오늘은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점에서 깊이 감탄하도록 한다. 어제 잠들지 못했던 탓에 오후가 되니 잠이 몰려온다. 저녁에 연극 때문에 나가 봐야하는지라 차마 잠들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잠의 유혹을 뿌리치지도 못하고 여기 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 근데.. 요즘 왜 이렇게 의미없는 말들을 내가 하고 있는거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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